안녕하세요, 소중한 BOOKTOK 멤버 여러분!
책장을 넘기며 함께 깊이 생각하던 우리 모임에 잠시 책갈피를 끼워두려 합니다.
지난 모임들에서 멋진 이야기들과 여러분의 열정 덕분에 정말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이 모임은 한 권의 초고로 끝났을지도 몰라요.
한 권의 이야기가 끝나면 다음 권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듯, BOOKTOK도 잠시 재정비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물론 저희는 쉼표를 찍는 것이지 마침표를 찍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시,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장을 준비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모두의 책 속 여정이 풍요롭길 바라며, 다음 장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
언제나 읽는 즐거움을 잊지 말고, 여러분의 마음 속 BOOKTOK은 항상 활성화 상태로 유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BOOKTOK 운영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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