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지혜를 과신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처사다.
가장 힘센 사람도 약해질 수 있고, 가장 현명한 사람도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상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디의 이야기이다.
항상 겸손하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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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겸손은 어디에서 올까?
겸손은 두 가지 시각에 의해 고취된다.
첫째, 우리가 이루는 성공의 상당부분은 행운 덕분이라는 자각이다.(전적으로 동의한다.)
둘째, 항상 어떤 주제에 대하여 나보다 더 깊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학생일 수도 있다.)
정신 바짝 차리자. 우린 쉽게 교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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