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는 타고난 학습자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학교제도를 떠받치는 조직적 의식과 지적 습관이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적절히 반영해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제도와 관습은 학생들로 하여금 자괴감에 빠지게 한다.
학생들은 학습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학습 방법에 잘 맞지 않을 뿐이다.
이러한 문제들도 있다.
의무적으로 따라야 하는 학교문화 속에서 아이들은 학습된 무기력을 느끼고 더이상 하려고 시도조차 않는다.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이미지 출처: http://egloos.zum.com/kk1234ang/v/3053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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